[제약산업 소식] GSK, ‘뇌수막염 골든타임 24시간 잡아라 캠페인’ 실시 外

송병기 기자
입력 : 2017.04.21 11:47:41
수정 : 2017.04.21 11:47:46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GSK, ‘뇌수막염 골든타임 24시간을 잡아라 캠페인’ 펼쳐=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은 4월24일 ‘세계 뇌수막염의 날(World Meningitis Day)’을 맞아 지난 20일 ‘뇌수막염 골든타임 24시간을 잡아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후 2개월 이상의 영유아와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수막구균 뇌수막염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수막구균 뇌수막염 바로알기’ 미니 강의와 ‘뇌수막염 예방 포스터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을 방문한 부모-자녀들은 수막구균 뇌수막염 골든타임이 24시간임을 인지하고, 함께 포스터를 만들며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을 알리는 일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생후 100일된 모자(母子)부터 유학 준비 중인 가족 등이 참여, 다양한 개성이 담긴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 포스터가 완성돼 전시됐다.  

세계 뇌수막염의 날은 세계 뇌수막염연합기구 CoMO(Confederation of Meningitis Organizations)가 질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발병 후 24시간 내 10명 중 1명은 사망하고, 생존하더라도 5명 중 1명은 사지절단, 청력상실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특히 감염자나 보균자를 통해 주변에 전파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 빠른 진단이 어려워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최선이다.

과거 환자 통계를 살펴보면 면역력이 약한 만 1세 미만, 특히 만 6개월 미만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기숙생활을 하는 학령기 학생들, 해외 유학생들도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백신을 통한 예방이 권고된다.

GSK 한국법인 백신마케팅 윤영준 본부장은 “백신 접종을 통해 수막구균으로부터 소중한 우리 아이를 지키는 일에 참여하는 부모님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알코리아 심장사상충과 기생충 한 번에 해결 ‘넥스가드 스펙트라’ 출시=메리알코리아㈜는 반려견의 심장사상충과 내외부 기생충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구충제 ‘넥스가드 스펙트라(NexGard SPECTRA)’를 출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심장사상충 유충에 100% 치료 효능이 확인된 밀베마이신(Milbemycin oxime)과 신물질 아폭솔라너(Afoxolaner)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이 제품 심장사상충, 회충, 구충, 편충 등의 선충류와 벼룩, 진드기를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다. 살인진드기를 포함한 진드기와 벼룩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아나플라즈마, 라임병, 바베시아 등 인수공통전염병 예방도 가능하다”며 “신물질인 아폭솔라너는 모낭충과 옴 진드기, 귀 진드기에 대해서도 사멸 효과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서승원 메리알코리아 영업·마케팅 총괄 사장은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반려견의 심장사상충과 내외부 기생충을 광범위하게 해결 할 수 있는 구충제다. 효과와 안전성이 유럽과 일본에서 이미 확인된 제품이다. 간편히 먹일 수 있는 제품으로 수의사와 보호자 모두의 구충 걱정을 해결해 반려견들의 효과적인 질병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넓은 구충 범위와 함께 탁월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8주령 강아지에 정 용량의 5배까지 과투여 시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콜리 종에 대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지난해 먼저 출시된 유럽, 일본에서 식이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는 등 제품의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일본에서만 1년에 40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2016년 난치병 어린이돕기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일화 임직원들

◎일화, ‘난치병 어린이 돕기’ 2017 국제사랑 마라톤대회 참가
=일화는 22일 (사)한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난치병 어린이 돕기’ 2017 국제사랑 마라톤대회에 단체 참가한다. 

이번 난치병 어린이 돕기 마라톤 대회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하프, 10㎞, 5㎞ 세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중국 등 해외 선수들이 참가하며 국제적인 행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일화는 2011년부터 올해로 7년째 소아암, 난치병 환우 기금 마련 자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회에는 이성균 일화 대표 등 임직원 및 가족, 협력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대회 당일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 및 광천수, 맥콜, 홍삼 등의 자사 제품을 후원한다. 일화의 기부금을 비롯한 대회 수익금의 일부는 국제적인 NGO 단체인 (사)국제키와니스클럽에 전달돼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균 대표는 “일화 가족의 단합과 축제의 자리이자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글로벌 건강기업으로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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