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렁이’, 장애인의 날 20일 개봉… 청소년 성범죄-장애인 차별 고발

영화 ‘지렁이’…청소년 성범죄-장애인 차별 고발

이준범 기자
입력 : 2017.04.20 10:37:25
수정 : 2017.04.20 14:41:18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영화 '지렁이'가 장애인의 날인 20일 개봉했다.

'지렁이'(감독 윤학렬)는 청소년 성범죄와 장애인 차별을 소재로 우리 사회의 현실을 고발하는 작품이다. 청소년 성범죄의 피해를 입은 딸 자야(오예설)를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자 울부짖는 장애우 원술(김정균)의 외침을 담았다.

영화 '철가방 우수氏', '오! 해피데이'를 연출했고 '오빠생각'의 원작 시나리오를 쓴 윤학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정균과 오예설이 주연을 맡았다. 

오예설은 영화 '판도라'의 간호사 역으로 주목 받은 신예 배우다.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을 꿰찼다. 이 외에도 배우 이계인, 이한위, 이응경, 최철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특별 출연했다.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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