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전인권 안철수 칭찬에 “적폐세력” 비판 여론, 박지원 "문재인식 분열정치 소름 돋아"…‘지지하는 걸 누가 말려’

"문재인식 분열정치 소름 돋아"

원미연 기자
입력 : 2017.04.19 17:26:48
수정 : 2017.04.19 17:26:51



[쿠키뉴스=윤광석 콘텐츠에디터]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SNS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 대표는 "친문세력이 가수 전인권까지 적폐세력으로 매도한답니다.
안철수를 칭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문재인식 분열의 정치, 소름 돋습니다."라며
기사를 링크했는데요.

기사는 가수 전인권이 공개석상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스티브 잡스에 비유하며 칭찬하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이 온라인에서 그를 향해
"적폐세력"이란 비판을 쏟아냈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db****
진심은 통한다!!!!!

st****
누가 전인권을 적폐세력이라 하는가??
촛불집회에도 먼저 나와서 노래한 사람인데?

ki****
본인이 지지한다는 걸 누가 말려 ㅋ

ju****
내 편이면 되고 다른 편이면 적폐세력. 수준을 보여준다

ka****
극성 지지자들에 대한 반감이 더욱 커진다.

fl****
지지 선언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한 패거리들이 문제지.


전인권은 다음 달 6~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데요.

공연 기획사 측은
"전인권이 안철수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것은 아니라는 뜻을 전해왔다."며
"평소 자기 생각을 밝힌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사진=쿠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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