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심상정, 아들 이우균 훈훈한 외모에 “지지자 대신 며느릿감만 늘어”…‘어머님 저는 어떠세요?’

훈남 아들 "표 대신 며느릿감만”

원미연 기자
입력 : 2017.04.19 17:07:49
수정 : 2017.04.19 17:10:06



[쿠키뉴스=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훈남 아들과 남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제(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외부자들」에서는
19대 대선 후보로 나선 정의당 심상정의 청문회가 진행됐는데요.

이날 아들을 공개하며 "내가 봐도 잘 생겼다."고 자랑한 심상정은
“아들의 외모가 공개된 후
여성 누리꾼들은 '어머님'이라 부르기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자가 늘어야 하는데 며느릿감만 늘었다.
93년생이고 군대 갈 예정이다.
군대 언제 가는지 지켜보는 눈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13~14년째 정치하는데 저하고 이름 섞이는 걸 원치 않았다.
그랬는데 지난 총선 때 아들과 남편이 제 옷을 입을 때 깜짝 놀랐다.
아들이 ‘등록금도 받고 있는데 이 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냐’고 하더라."고 말했는데요.

심상정 후보의 아들 이우균 군은
성남에 있는 대안학교인 이우학교를 졸업해
경희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상정 후보의 아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pi****
심상정 후보 아들... 엄마 대선 지지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거 보기 좋네요...

헤****
훈남 맞네요 웃는 인상이 참 좋으다ㅎ

ha****
어머님 저는 며느릿감으로 어떠세요?

푸****
국민시어머니... 할 말 다 하면서
진정 노동자의 편에서 나라를 바꿔보려는 사람은 심상정뿐인 듯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선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에도 심상정 후보 아들의 외모가 화제가 됐는데요.

심 의원실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아들 사진을 게재하며
"저희 심상정 캠프는 일부 자극적인 가족 마케팅에 단호히 반대합니다."라면서도
"물론 사진에서 진동하는 훈내는 어찌할 수 없습니다."라는 재치 있는 글로
이목을 끈 바 있습니다. [사진=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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