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소식]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 外

조민규 기자
입력 : 2017.03.20 16:29:13
수정 : 2017.03.20 16:29:27

한국화이자제약 제공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대학생 인재들을 위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약 6900만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후원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02년부터 16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후원금은 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되어 운영되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후원과 회사의 1:1 매칭 펀드를 통해 매년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중 우수한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해 동안 약 6900만원(총 68,825,000원)의 장학금이 마련돼 올해 국내 대학생 총 14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02년부터 최근까지 약 38억원의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의대생 장학금 포함)을 재단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올해 지원할 대학생 14명을 포함해 총 765명의 장학금으로 운영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사장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꾸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장학 지원 사업 이외에도 ‘헬시 에이징 캠페인’, ‘조손가정 행복 만들기’ 캠페인, 한국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고 의학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화이자 의학상’을 비롯해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신라젠 제공

신라젠, 2017 BIO-아시아 인터내셔널 컨퍼런스 참가= 신라젠(대표 문은상)은 ‘2017BIO-아시아 인터내셔널 컨퍼런스(BIO-AsiaInternationalConference)’에 참가했다.

BIO-아시아 인터내셔널 컨퍼런스(이하 BIO-아시아)는 일대일 맞춤형의 포럼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명공학회사 및 제약사의 임원들이 참석해오는 지난 17일까지 일본 도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라젠은 여러 해외 업체들에게 펙사벡을 소개하는 세션을 별도로 진행해 글로벌 기업과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했는데고려 중인 파트너링 업체로는 당사가 임상을 진행하지 않거나 진행 경험이 없는 적응증에 대해 면역항암제를 개발 중인 회사나 면역관문억제제(PD-1계열) 후보물질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 등이다.

BIO-아시아는 공동연구와 라이선스 합의에 관심있는 GSK, 사노피, 오노약품공업등 글로벌 빅팜을 포함한 200여개 아·태, 북미, 유럽의 생명공학 및 제약 업체들이 함께 모이는 파트너링 포럼이다. 

송파재단 지난 해 22명에게 장학금 1억5000만원 지급= 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은 2016년 한 해 동안 대학생 18명, 고등학생 4명 등 22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출범 이래 23년 간 장학 활동을 해오고 있는 송파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461명에게 총 2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송파재단은 올해 대학생 7명을 추가로 선정해 대학생 25명, 고등학생 4명 등 총 29명에게 약 2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지난 1994년 2월 일동제약 주식 8만주(당시 시가 18억원 상당)와 현금 3억원을 무상 출연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이후 유·무상 증자를 통해 현재 일동홀딩스 주식 22만주, 일동제약 주식 54만주(현재 시가 약 140억원)와 현금 13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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