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시우, 이국주에 성희롱 논란 제기 “댓글 조롱? 부끄러운 줄 알라”

배우 온시우, 이국주에 성희롱 논란 제기 “댓글 조롱? 부끄러운 줄 알라”

이소연 기자
입력 : 2017.03.19 19:06:38
수정 : 2017.03.19 19:16:01

사진=페이스북 캡처

[쿠키뉴스=이소연 기자] 배우 온시우가 개그우먼 이국주에게 ‘남자 연예인 성희롱’ 관련 비판을 제기했다.

온시우는 19일 SNS에 이국주가 악플 관련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 “댓글로 조롱당하니까 기분 나쁜가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 연예인들은 어땠을까요?”라는 댓글을 게재했다. 이어 “대놓고 화낼 수도 없게 만드는 자리에서 씁쓸히 웃고 넘어갔을 그 상황. 이미 고소 열 번은 당하고도 남았을 일인데 부끄러운 줄이나 아시길”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국주는 자신의 SNS에 악플러들을 향해 “너네 되게 잘 생겼나 봐. 너네가 백억 줘도 나도 너네랑 안 해. 슬리피 걱정하기 전에 너네 걱정해. 미안하지만 다 캡쳐하고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온시우는 연극 ‘연애특강’, 영화 ‘몽마’ ‘그렌델’ 등에 출연한 배우다.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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